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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2:44
저는 휴대용기기로 아이폰5s(메일 리딩 과 인터넷 그리고 메신져 와 카메라 외전화본연 용도)16기가를 3년째 쓰고 있습니다.
1년 6-7개월쓰니 액정이 문제가 생기더군요
애플에서는 격렬한 리퍼 거부-_- 그냥 사설업체에서 교체 그러나 -_- 두달뒤 액정 불량 다시교체 그후 지금까지 잘쓰고 있고요 딱히 불편함은 없네요 ios는 게으른 사람을 위한 폰같습니다.
타블렛으로 레노보 믹스2를 아주 잘쓰고 있네요 주로 영량이나 컬러가 필요한 ppt나 pdf외 문서 를 보고 있고요 매뉴얼 따위를. 불러와서 참조 하고 있습니다.
이북리더는 크레마 터치 참 저렴하게 인수해와서 간단한 수필이나 소설 몇권 읽어 본게 다네요
새오미 10000ma 보조 베터리하나 장터에 들여서 실리콘 커버 하나 씌워서 잘만 들고다닙니다
하지만 정작 들고다니는건 낡아빠지고 빽빽히 메모된 다이어리 한개와 샤프펜 과 보조베터리네요
예전에는 무언가사서 뜯어보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그냥 있는갓도 만지기 귀찬습니다.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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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aesthetic
06.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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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2세대 - 게임용
SUP - 애니메이션, 뮤직앱 비트 및 라디오 전용
언브랜디드10.1 - 음악, 웹서핑, 유투브, pdf 등등등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보드7 이랑 Iwork7 두개는 아에 안쓰게 되네요
안쓰는거 조만간 매물로 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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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6.17 20:39
호..... 기기 고해성사? ㅋㅋㅋ ... 인가요? ㅎㅎ
전 지금 갤럭시 S3 3G 쓰고 있습니다. 2012년 7월부터 지금까지 주~~~욱! 다음 달이면 만 48개월....
배터리 2개 번갈아 쓰고 있는데,, 1개로는 이젠 반 나절 버티네요.. 대기시간은 뭐.. 12시간은 가는 거 같긴 합니다만...
최근에 블루투스 쪽이 불안정한 편인데.. 이게 SK 에서 나온 OK캐시백과 시럽 앱 때문인 거 같아서 시럽은 끄고, OK 캐시백만 쓰고 있네요... 그놈의 OK캐시백 때문에... 에휴.... 이것도 가끔씩 블루투스가 제멋대로 꺼졌다 켜지기를 해서 그때마다 지우고 다시 깔고...그러면 좀 낫더군요. 아무래도 워낙 오래되니 그런 듯 합니다.
뭐... 키캣이 최종이라서 뭐 더 바라기도 뭣합니다만...
다른 것은 다 팔아먹고 없네요.. 뭐... 몇 개 되지도 않았지만... 그저 팜 파일럿 프로가 상자 안에서 자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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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아빠
06.17 20:59
메인폰 넥5X
서브폰 넥5
테블릿 델베뉴프로8 , 갤W
노트북 레노버 두대
시계 페블 클래식
뭐 이정도인듯 싶어요.
사진은 폰으로 찍고
음악은 차에서 듣고...
물론 굴러다니는 폰들은 많아요^^; -
메인폰 LG G2
강의 필기 및 전공서적 전자화 iPad Air 1
입니다.
배터리때문에 폰을 바꾸고 싶은데... 요즘폰 너무 비싸요... 한달요금 2만원 넘어가면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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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18 00:36
갤럭시S5 쓰고 있습니다. 창문 없는 덮개 케이스 붙여서 (뒷뚜껑을 빼고 거기 끼우는 구조더라구요). 배터리는 왠만하면 2일은 문제없는데, (아마 신호도 좋고 뭐 별로 하는게 없어서 이럴듯) 뭐라도 좀 쓰면 반나절도 못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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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는 전화기 외 항상 1~2개의 무언가를 가지고 다녔고 그 무언가는 항상 사람들의 호기심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br />어느 순간부터 폰 하나만 가지고 다님니다.<br />집 밖으로 나갈때 항상 점검하는 3가지... 열쇠, 지갑, 전회기..일명 [전지연(열)]<br />노트1 3 5 현재 5 입니다. 요가하나면 다됩니다.<br />물론 업무용 놋북 과 보조배터리.충전기 는 항상 백팩에 넣어져 따라다닙니다. ㅎㅎ<br />이넘으로 출장다닐때 네비 또는 기차표 구매 합니다.<br />특히 매달 10~15일 이상의 출장때문에 스케줄 관리를 이넘으로 합니다. (예전같면 PDA에.플래너 깔고 이것저것 설치할텐데 그냥 기본플래너도 흘륭합니다.) 사전알람 기능 잘 사용하고 있구요. 일정마다 바뀌는 기상시간도 미리미리 입력해놓기때문에 개인비서 따로 필요없습니다.<br />스맛폰 사용덕에.은행 가는것도 거의 없습니다. 가끔 현금이 필요하면 회사나 집앞은행 ATM기기 가는정도?<br />세금도 각종 지로요금도 요걸로 해결합니다.<br />출장중 회사메일도 획인하고... <br />톡 으로 의사소통하고 업무지시받고 전달하고.... 등등등... 출장지에서 인터넷 이 필요하면 핫스팟도 가끔 이용합니다. 웃긴게 출장지 랜 또는 와이파이를 업무용 놋북이 인식 못할때가 있습니다. 근데 용하게도 제폰의 핫스팟은 받아줍니다. 덕분에 급한 업무처리를 달리는 KTX에서도 몇번 해결한적이 있습니다. ㅎㅎ<br />전 스맛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최대한 횔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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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G3 A, 아이패드 미니(1세대) 끝입니다.
자잘한 폰이나 아이팟터치도 가끔 켜 봅니다.
다이어리와 만년필의 역할이 점점 줄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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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까스
06.18 09:53
기긱 보유목록인가요...
일단 셀폰은 (와이프가 쓰다가 넘긴) 갤럭시 S6 Edge...(다 좋은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요...그만큼 또 빨리 충전되긴 합니다.)
태블릿은 2번째 구입한 Sony Z3TC(8인치 태블릿의 명기죠;;;) 와 딸아이 카카오톡게임머신으로 전락한 레노버 S8-50과
와이프의 KODI 및 POOQ 감상용 갤럭시 탭S2
제 취미생활인 게이밍디바이스...JXD S192, Nvidia Shield Portable, GPD XD...PS VITA 2세대...
이 정도네요...그런데 태블릿은 먼지만 쌓여가네요...
레노버는 모르겠으나 Z3TC는 정말 명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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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5...몇 개의 제품이 제 손을 거쳐 가장 오래 쓰게 된 폰 입니다.
사이즈 무게 제손에 딱 맞는 제품.. 통화 및 쇼핑, 결제등과 같은 스마트 라이프는 이 폰으로 모두 해결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W.. 노안으로 인해 무작정 큰 폰을 구입 했는데, 너무 커서 한달만에 갤럭시A5를 구입 했습니다.
화면이 큰 관계로 업무용 앱 설치해서 업무용으로만 사용합니다.
갤럭시 탭 프로.. PDF 및 동영상 감상용.. 간단한 인터넷 웹 검색.. 출퇴근 가방에 항상 들어 있는 녀석 입니다.
회의 할때나 일정 관리등의 주 용도이긴 하지만, 항상 큰 종이 다이어리를 이용하게 된다는...ㅠㅠ
아이패드3.. 전자책 구입해서 읽거나, PDF리더.. 갤럭시 탭 프로 구입하면서 가장 활용도가 떨어진 녀석 입니다.
책상 서랍 어딘가에 있긴 있을텐데..
그나마 이 정도이군요. 얼마전에 안 쓰는 기기들을 주위에 나눠 주었는데, 오래 되어서 저에게는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애들 있는 집에는 간단한 아이 동영상 재생 같은 용도로 사용하니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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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1st 갤럭시S7 엣지, 2nd 아이폰6S, 3rd 갤럭시S6, etc 베가LTE-M, 베가레이서2, 갤럭시S3 LTE, 갤럭시S3 3G 등등...
세대는 들고 다니고(모두 회선 있음), etc들은 간간히 필요할 때 꺼내씁니다. 구버전 안드로이드 테스트용이라던지...
eBook 리더가 주 목적인 태블릿은 1st 아이패드 미니4, 2nd MI PAD.
책 보기 좋은 4:3 8인치들이구요.
윈도 태블릿으로 델 베뉴8 프로.
가볍게 들고 다니는 오피스 머신이죠.
처치 곤란(...) 태블릿은 아이패드2.
이젠 성능도 딸리고, 그렇다고 팔자니 x값이고, 해상도도 딸리고... 일단 그냥 보관 중.
휴대 가능한 개발 장비로 Lenovo ThinkPad T440P, TPM 달린 테스트 장비로 Lenovo ThinkPad X200.
T440P는 데스크탑을 제외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PC들 중에서 스펙이 가장 좋은 건이고,
(Core i7 4712MQ, 16GB RAM, 1TB SSD + 512GB SSD)
개발 환경을 통쨰로 들고 다닐 목적으로 구비한 물건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제몫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
X200은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장착된 테스트용 X86 머신이 필요해서 중고로 구매한건데, TPM 기반 보안 기능을 개발할 때 이놈이 있어서 참 편하게 쓰고 있죠. 윈도 올리면 이제는 좀 느리지만, Yocto Linux는 아주 널널하게 돌아갑니다.
그때 그때 다른 휴대 능력(가방 크기?)에 따른 랩탑으로 맥북 화이트, 후지쯔 U1010, 서피스 프로1.
그야말로 그때그때, 들고 있는 가방 크기에 맞춰서 대충 들고 다니는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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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를 세컨폰으로 쓸 때는 참 커보였는데 지금 살펴보니 4.8"네요. 지금 쓰는 전화기가 5.2"니 점점 큰폰을 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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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크기는 요즘 폰이랑 큰 차이가 안 나더군요. ㅎㅎ
요즘 폰들이 확실히 베젤이 잡아먹는 면적이 많이 줄었어요. -
RuBisCO
06.19 11:16
전화기 - 젠폰2 4GB/64GB. 전화기+노리개
태블릿 - 교과서, 공책, 강의시청용, 랩탑 겸용. 무거운건 WOL+리모트로 집 데탑으로 돌립니다. -
잉여기기들 바꿔 써보는 걸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맘에 드는 기기는 매매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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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6.20 14:30
아~
펩플러스, 쥐플렉스, 파폭 폰, ....... 처리할게 여러 개인데....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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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갤탭 1 세대 제품이 침대 한쪽에 처박혀 있네용... ㅎㅎ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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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ia
06.23 10:57
폰들은
G5 - 메인폰
아이폰 5S - iOS 개발폰
베가 시크릿업 - 데이터쉐어링 물려서 핫스팟 셔틀...
루미아 635 - 에넥스 제로심 넣어서 서브폰 (인데 요걸 5S로 심을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윈 10을 제대로 안올려주니 쓰기도 뭐하고)
요정도 되고 놋북은
씽크패드 T500 - 사실상 데스크탑처럼 책상 위에 고정. 램도 4기가고 HDD라서 좀 답답하네요.
맥북 프로 2009 - 요즘은 요게 메인이네요. 들고다닐때도 가져나가긴 하는데 슬슬 사양 압박도 있고 무게하고 배터리 시간이 아쉬운...
빌립 S7 - 윈도 머신은 필요한데 덩치 큰 T500 가져나가기는 좀 그렇고 가벼운 작업이면 한번씩 들고 나갑니다. 그래도 사양이 사양이다보니 속도는 어쩔 수 없는...
요거 말곤 뭐 카메라 소니 a3000 정도인데 얘도 G5 카메라가 괜찮아서 요즘은 어지간해선 망원이 필요하다거나 이런 경우가 아니면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된달까요.
갤럭시 알파 -- 주력기종, 중고로 가져와서 앱실롬 넣으니 쓸만합니다. 버튼터치하고 그럼 1초 미만의 버벅거림이 있는데 휴대성때문에 씁니다. 버벅거림이 못참을만하면 바꾸겠죠. 샤오미의 mi5 mini 를 기대합니다.
갤럭시 탭 프로 -- pdf 문서 와 학술지 논문읽을때 씁니다.
킨들 paperwhite 이북읽을때 쓰고...
Jiayu S3 는 그냥 방치해 놨습니다. 지금도 빠릿빠릿하게 잘 되고 그런데 저한테는 좀 큰게 흠입니다. 지금도 앱들을 다 싱크해 놔서 바로 투입가능...
스터프 태블렛은 회사서 비트전용 서버로 씁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