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어쩌다 보니 생겼습니다 -_-

물론 갖고는 싶었고요 -_-

실은 성능이나 기능은 별기대 안했었습니다.
짱깨가 다그렇지 하고 있었습죠 -_-


나인봇이라는 이름으로 새오미가 돈대줘서 세그웨이를 냠냠 잡수셔서 짝퉁주제에 진퉁이 되었고요.

세그웨이의 원형모델은 장애인용 휠체어로 개발되었습니다 세그웨이 창립자가 이기술을 사들여서 레져용으로 만든것이죠

원형모델은 나인봇c 라는 녀석입니다.
상세 스펙은 웹에 검색 하면 다 나올거구요-_-(예나 지금이나 무책임-_-)


그냥 소감만 몇자 끄적여 봅니다
금일까지 총 350km 주행 했습니다.

최고속도 18km
운행거리 22km(속도나 노면 상태에 따라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15-18km나오네요-상당히 잘나오는겁니다 -_-)
부가 악세서리(공식적으로 없으나 야매 핸들바와 개인이 만들어파는 마그네슘 조향 샤프트 부품 그리고 휠카버 래핑용 스티커 왜 사는지 일수없는 자전거 거치대 비슷한 주차거치대가 있음)-개인적으로 핸들바늠 절대비추합니다 조향 샤프트가 뒤쪽에 있기 때문에 행들바가 다리를 교차해서 지나갑니다 즉 위험합니다.


소감을 적자면...
자게에 늘상 적었다시피 이가격에 절대 이런놈 못삽니다
직구하면 관세에 운송료까지 40만원 초반대 구입이 가능하며 12kg의 가벼움을 자랑하죠(전동킥보드도 이놈보다 가벼운놈 별로 없습니다)
최강의 장점은 정지시 기동이나 안정성 미칠듯한 운동성능 반응성 등판능력 이 있겠네요

저는 서울 금천구에 거주 중입니다
멀쩡한 산을 깍아서 만든 동네죠
아주 자알 올라갑니다 물론 모터 부하음이 울리며 올라가긴 합니다만 전동킥보드는 못얼아가는곳에 저놈은 올라갑니다 -_-

무었보다도 이녀석은 양손이 자유롭죠
자빠지지않냐고요? 자이로 센서와 강력한 모터의 위험을 느끼게 됩니다.

바퀴도 크고 일반적으로 휠싸이즈가 큰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를 제외 하고 3cm가량의 턱이나 경사로 직진 기동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이놈도 단점이 있으니

전원 미공급시 기동불가(세그웨이 작동원리 특성입니다)
전동킥보드나 전동스쿠터 자전거에 비해 상대적 느린 최고속도(솔직히 전동킥보드로 20키로 넘게 순항 질주하시는분 별로 못봤습니다 -_-)
조향 무릅바 분리나 높이 조절불가
상대적 매우 비싼 부품값(보따리로 가져와 파는 이름뿐인 총판애들 부르는가격이 -_-)

해킹을 통한 커스커마이징 불가 -_-(모터 성능과 구조상 ...25km는 충분히 뽑아낼수 있습니다 -_-)


결론


사세요


두번 사셔도 됩니다


위험 하다고요?

자전거보다 안전할겁니다 -_-

그러니까 사세요




그리고 부탁인데 어린 자녀분들에게 사주지 마세요 애들탈 장난감은 아니랍니다 -_-



버스 4-7정거장 편도 10키로 이내(물론 이런거리라면 충전기 휴대해야함) 라면 타고 출퇴근 괜찬고요 전철이나 버스에 들고 다는것도 괜찬습니다 그냥 케리어 하나 들고 다신다생각하면 되겠네요 저도 그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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