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예전 일했던곳 강아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털인가 눈썹인가가 안구를 조금 건드려 그랫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안구 관련된건 사소한것이라도 바로 검사 받아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먼저 눈주변의 털이 눈을 자극하는것이 아닌가 획인해 보세요. 이럴경우 미용을 해주면 됩니다.

다음으로 혹시 앨러지가 아닌가 의심 됩니다. 강아지가 수시로 발바닥을 핧거나 귀를 털지 않는가 살펴 보십시요. 대부분의 앨러지는 사료나 간식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특히 사람 음식을 급여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방법은 원인 제공 사료나 간식을 중단하면 낫지만 발생은 순간적으로 나타나지만 완치는 시일이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 완치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구가 빨갛게 충혈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바랍니다. 눈꼽이 끼고 충혈이 심하다면 결막염일수도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 합니다. 원인은 눈 주의의 위생이나 털 같은 이물질에 의해서 발생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