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박360 업어왔습니다.
2016.07.11 08:56
어린 2 애의 아빠로 살다보니... 야... 이게 만만치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드내요. 내꺼, 라는 것을 잊고 살다 요즘 내꺼 라는거를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는 1인 입니다. ^^ 아는 형에게 6년됀 xbox 360을 달라고 쫄라서 어제 개조 해 왔습니다. 개임 두개 넣어 놓고 시작을 해봤는데... 캬 기분이 좋네요. 기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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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7.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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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7.11 10:55
오............... 지름은 아니지만,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부럽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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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는 언제나 헤일로용 머신을 들일 수 있을까요 ㅜㅁㅜ
ㅊㅋㅊㅋ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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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7.11 12:27
우리집 애이들은 PS3가 DVD플레어로 알고 있습니다. 조이패드는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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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12 00:02
저도 하나 놀고 있습니다.. -_-; 순전히 100% 연구용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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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7.12 09:34
전 처음 써보는데 소음이 엄청나네요 ㅎㅎ 어제 새벽2시에 자다 깨어 잠시 켜 봤습니다. 피파16 한판 하고 잤네요 ㅋㅋㅋ
전원버튼 눌러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제 캬보면 엄청난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겠죠 --;;
유튜브 머신으로 쓰다가 넥서스 플레이어 하나 들인후 잉여 오브 잉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