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 상륙작전 감상후
2016.09.11 11:17
원래 공중파 방송용 미끄던 한걸 영화로 만든것 이더군요
딱 특별드라마 수준으로
맥주 한캔 마시면서 잘본듯 싶습니다.
ㅡ..ㅡ 딱 드라마 수준이에요 (국내 드라마 ㅡ..ㅡ)
딱 특별드라마 수준으로
맥주 한캔 마시면서 잘본듯 싶습니다.
ㅡ..ㅡ 딱 드라마 수준이에요 (국내 드라마 ㅡ..ㅡ)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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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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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09.11 16:40
어느 평론가는 이영화 출연한 리암니스가 출연료만 잘챙긴 영화다 했더군요
라이언일병구하기 같은걸 기대하기는 애시당초 무리였죠 리암니스 출연 홍보 할때 부터
영화 자체가 시류를 틈탄 저급 냄새가 나고 홍보의 힘에 기대서 관객 동원한 영화
라구 이연사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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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sCO
09.11 22:56
시류를 타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좀 영화를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이 시류를 노리고 국뽕영화를 만들어도 왜이리 할리우드랑 급이 차이나는지... -
전 한참 더울때 시원한 극장에서 봤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극화했던거라 보는 내내 이름없이 산화하신분들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그분들께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난 잼있게 본편이긴한데.... 전쟁영화특유의 전투씬이 좀 적은게... 아쉽 상륙작전할때... 거희 무혈입성한듯하게 묘사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