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발소를 다녀와서

2016.09.16 23:05

즐거운하루 조회:457

이발소 아저씨가 데스크에 아이비엠 씽크패드를 올려놓고 쓰고 계시네요.

 

뽐뿌가 와버렸습니다. (예전에 한번 만저본 적이 있거든요. 쫀득한 키감? 씽크라이트 갖고싶어용)

 

아 중고나라 뒤지길 몇일째 마땅한 거리에 마땅한 물건이 없어서

 

이젠 이베이를 뒤지고 있네요. ㅜㅜ

 

장바구니 담았다 결재직전까지 가다가 멈추길 몇번째 ㅜㅜ

 

지름신이 오면 영접해야 건강에 이롭겠죠?

 

T9300 쓰고 있는데 i5 1세대 별차이 없을꺼라 얘기좀 해주세요.

 

(실제로 T9300이 캐쉬6메가, i5 1세대 캐쉬3메가? T9300이 빠른거 아닌가요??)

 

x201 구형 구닥다리 얼마 못쓴다고 좀 해주세요. ㅜㅜ

 

이번 지름신은 물리치기 힘드네요.

 

얼마전 구입한 insignia flex 7.85

 

거금주고 케이스,보호지 공수했는데 내다 팔아야겠어요. 총알 충전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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