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딱아서 광나요

ㅡ..ㅡ 요즘 오피스가에서 저걸로 배달하더라고요 ㅡ..ㅡ

안전 ㅡ..ㅡ 하게 타야죠

ㅡ..ㅡ 베터리 아직 빵빵한데요

제 얘기는..

a. 준용군님이 애마에 새 모터 (더 힘쎈)와 새 배터리 (더 고 용량)을 넣어서 업글했다 라고 하셨습니다.

b. 새 모터는 아마도 옛날 모터 보다는 전력을 더 먹을 겁니다. 그렇지만 옛날 모터도 힘은 충분하다고 하셨죠.

c. 그렇다면.. 힘은 충분하지만 전력을 덜 먹는 옛날 모터랑, 더 고용량 새 배터리의 조합이 힘은 충분하고 주행시간/거리는 더 길어지는 효과가 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아님 옛날 배터리랑 새 배터리 둘다 설치하는 겁니다!

딱히 베터리가 부족하게 느끼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더뷸어 모터 출력이 엄청나서 출력이 남아돕니다 ㅡ..ㅡ

비교대상이 다름

세그웨이류와 전동 바이크류는 근거리 이동수단임 즉

왕복 10키로 이냐에서 이동을 기준으로 함

둘다 전철안에 폴딩하거나 케리어 처럼 끌고 가면 되나 스쿠터는 탑승후 주차장에 주차를 원칙으로함

상대적인 저속 (잘나간다는 전동바이크류는 40키로도 찍는다지만 이건 최고속도고 끽해여 20키로 이내 속도이며 노면 상태에 따라 다름)인 관계로 나인봇미니를 기준으로 한다먄 평균 순항속도는 그냥 성인 남성이 뛰는 속도는 12키로 이내임 (물론 3-4키로를 뛸수있는사람이 몇안되며 저정도 속도면 마라토너임 ㅡ..ㅡ)

즉 환승이나 저속으로 (법규성 인도 주행하면 안되나 나는 죽기 싫음)단거리를 이동한다면 굉장히 쓸만한 개인 운송 수단임


더욱히 레저 에 가까움


이상

출퇴근 왕복 12~15km 정도라... 스쿠터로 다닐까... 차로 그냥 다닐까 고민 중이긴 한데...

성남은 언덕이 심하니... 아무래도 나인봇 미니/프로로는 어렵겠네요. 그냥 중고 스쿠터로 갈까...

우리집 언덕을 올라감 나인봇 미니 시리즈의 최고위엄중 하나 무지막지한 등판능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