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만 소방공무원이 안 될 거라면 응급구조사는 현실적으로 좋은 직업은 아닙니다.

사촌이 응급구조사로 일 했는데 박봉 +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 다른 직업으로 전업 했습니다.

하는 일은 간호사랑 비슷한데 간호사로 취급되지 않아서 노동조건이 더 열악한 환경이라더군요.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돈보다 사명감이 앞서도 우리나라에서 할 직업군이 아닙니다.

좋은 말을 해야 하지만 들은게 있어서 좋은 말을 하지 못하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진로는 천천히 걱정하며 찾아보셔요.

축하드립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제 동생은 금욜날 발표나네요~ 제가 다 떨립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좋은 출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원하는 과에 합격했다니 잘 됬네요 ^^

우와~~ 축하 드립니다~~

국립이라 등록금의 부담도 줄고~ 기쁨이 두 배 시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응급구조학과라면 장래 119 대원이 되는 건가요.

몸도 튼튼한가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녀석은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이제야 뭔가 그 마음 고생이란 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축하주 한잔 하셔야 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조카의 후배가 되었네요. 

제 친형님이 현직 119 대원이세요. 

제 조카는 졸업 후, 종합병원에서 5년 정도 근무 하고, 올해 초 퇴사 했습니다. 

제 형님 밑으로 조카 친구가 발령 받아 온 것에 자극 받아, 다시 소방관 시험 준비 한다구요. 

관련 자격증만 18개인가를 취득 했더군요. 

다솜 진주님 따님도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그리고~! 진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