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블루투스무선이어폰
2016.12.23 08:45


평소에 무선 블투이어폰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선 블투이어폰이라고 해도 여전히 짧지만 선이 있어서 그것까지도 뭔가 불편하고 걸리적 거리고...
그래서 아예 선이 없는 이어폰은 없을까 하며 찾다가 발견한 'CANDY 1'.
설명서에 구글마켓에서 '크립스 메세지 리더'를 받아야 문자를 읽어 주는 기능이 있다길레 그것도 설치~
그리곤 잠시 테스트 삼아 음악 듣기를..
귀에 끼웠을때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착용감도 제법 좋고 잘 빠지지도 않네요..
가볍게 달리기 해도 안빠질듯..ㅎ
기기디자인도 멋스럽고 그리고 사용시간도 7~8시간이라 보통 촬영 나가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을거 같고..ㅎ
이어폰 뒷부분에 자석이 있어 두개가 딱 붙네요..그냥 갖고 다닐땐 하나를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것 같아 이것도 좋네요..
늘 좋은날들 되세요~~~~
(구입후기 남기면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준다는 유혹에 글 남기려고 써본 내용 일부 가져와 봤습니다..ㅋㅋ)
둘다 한꺼번에 잃어버릴 자석 ㄷㄷㄷ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