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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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9 12:55
우퍼라고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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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들어가게 왜 저런짓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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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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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동영상인데, 어떤 기종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못 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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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dh
02.09 17:30
리플에 보면 y430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대략 찾아보니 비슷한 듯 합니다.
음향은 잘 모르겠지만, 맥북 신형도 스피커 자리를 까보니 텅 비어있더라 요런 이야기가 들리는걸로 봐서 아주 데코레이션은 아닐수도 있을거 깉기도 하고...모르겠네요. 실제 요 모델 우퍼스피커는 딴데 있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요즘 노트북은 옛날의 비프스피커나 다름없던 스피커에 비하면 엄청 좋아졌지요.
제일 만족스러웠던 모델은 델의 구구형 xps15 였네요. 약간 얇아지면서 부터는 저음이 확실히 줄어들었구요. 역시 스피커 성능은 두께에 비례하는듯...? -
사드사랑
02.10 08:54
우퍼가 붙어있던 자리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물론 스피커는 다른 곳에 있고 저 곳이 vent일 수도 있지요. bose wave radio를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 라고 부를 수도 있기는 하지만, 사기는 아니죠. y430을 뜯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마 서브우퍼 스피커 자체는 다른 곳에.. 그리고 저 구멍과 뒷판의 패턴 그리고 CDROM이 vent를 만드는 구조로 되어있을 겁니다.
요즘 노트북이나 전화기의 스피커는 dsp의 승리라고 보시는 것이 더 맞습니다. 저열한 스피커를 dsp로 극복하는 거죠.
으엥...?
저 정도면 법적 처벌 가능한 수준 아닐까요... 황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