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름 신고는 축복 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 해서 올려 봅니다...캬캬캬....


랩탑 샀습니다. 지금 까지 사용 하고 있는 소니 바이오, 이제는 없어진 브랜드.....ㅜ.ㅜ;;, 맛이 슬슬 가기 시작 하더라구요.

뭐 산지 이제 거의 10년 거의 다되어 가니,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버텨 주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아직 현역의 컴이 있지만, 딸내미가 자라서 점점 컴을 사용하는 빈도도 늘어가고, 그리고 저도 게임좀 하고 싶고.... 그래서 질렀습니다.


https://www.amazon.com/Dell-Inspiron-Gaming-15-6-Inch-Screen/dp/B071JPYP1Z/ref=sr_1_3?s=pc&ie=UTF8&qid=1524500539&sr=1-3&keywords=dell+gaming+laptops


이놈 입니다.

뭐 i5 7세대 이고 크래픽 카드도 예전꺼고... 그래도 뭐 상관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컴이 필요한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잘 돌아가는,  그리고 지금컴같이 오래만 굴러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걸 질렀죠.


요즘 미국 초등생들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중에 Roblox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저희 딸도 그걸 하는데, 그게 정말 잘 돌아간다고 환장을 하더라구요.

전 그냥 하스스톤 해봤는데 이뻐서 좋았습니다.


그냥 지름신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신나는 지름 하시는 오늘, 이번주, 이번달, 올해 되시길 빌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0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67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916
28008 회사가 참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네요 [11] MyStyle폐인 04.27 494
28007 공동선언 기다리는데... 현기증납니다 [5] file 건설노무자 04.27 370
28006 준용군님을 따라서... 저도 지름 신고 [9] file 노랑잠수함 04.26 401
28005 구글에서 용돈 받았습니다.^^ [18] file 노랑잠수함 04.26 439
28004 요즘도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접근이 가능한 곳이 있군요. [9] 해색주 04.24 502
28003 [준용군님 따라하기] 네, 질렀습니다.(feat. 차) [13] 박영민 04.24 430
» [준용군님 따라하기] 저도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12] 아싸 04.24 486
28001 집을 내놓을까 합니다. [31] 바보준용군 04.23 585
28000 저도 간만에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20] 바보준용군 04.23 538
27999 이혼할까 하는데요.. [35] 뿌뿌아빠 04.22 1396
27998 이상한 회사 빤스런(?) 했던 경험... [8] Pooh 04.21 728
27997 국도로 다니는 것도 꽤 괜찮군요. [6] SYLPHY 04.21 641
27996 충동 지름 신고 [18] 해색주 04.21 410
27995 오랜만에 앰프 바꿨습니다. (생존신고겸) [4] file 앙겔로스 04.20 409
27994 백수 반년차 반녀간 취업 4번-_- 전부 빤쓰런한 후기 [12] 바보준용군 04.20 713
27993 세월호 sbs 블랙하우스...전문가라는 이들이 데이터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모습 [6] 맑은하늘 04.20 394
27992 x나오게 x세네요-_- [15] 바보준용군 04.18 488
27991 신나게 만들어 댔네요. [8] file Lock3rz 04.18 393
27990 뭐 어떻게든 시간이 가기는 가는 군요 ^.^;; [13] file 냉소 04.17 439
27989 또 다른 대륙의 실수 [8] file matsal 04.17 665

오늘:
848
어제:
2,052
전체:
16,24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