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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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다만 회사의 파일 서버가 나가는 바람에 마이크로닉스 파워는 그쪽으로 파견가고 


실파워 500w 급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파워교체하고 그래픽카드 꽂고 부팅 잘 되고 


스파 풀옵으로 잘 돌아가고.... 철권7도 i3 임에도 60프레임 정도 나오는건 그래픽카드 덕분이겠죠?


컴퓨터도 좀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로스트 아크를 다운받는중입니다.


와우 입문에도 실패했고 rpg 라고는 시에라의 quest 시리즈가 마지막은... 아니군요. 디아블 2 도 좀 했던 기억이...


어쨌든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지출은 파워3만원 + 그래픽카드 8만원 + 젠더류 5000원 이네요.


아마 조만간 cpu 업을 하지는 않겠죠?


네번째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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