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만간 지름 신고

2019.01.28 00:27

해색주 조회:407

 큰애와 둘째가 하도 피씨방을 가서 제가 쓰는 데스크톱에 SSD를 설치해서 아이들이 쓸만한 컴퓨터로 만들어줬어요. 큰애는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하는데, 이녀석은 지금 쓰는게 느리다고 하면서 새로 바꾸자고 하네요. 그녀석은 고1 올라가는데, 왜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막으려고 했을텐데 이제는 집에서 가끔 머리 식히면서 하라고 사줄 생각입니다. 큰애와 둘째에게 이번 설날에 열심히 해서 돈 모으면 사준다고 말해놨습니다. 물론 아내는 결사 반대이구요. 저는 그래도 아이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구요.


 요즘에 왠만한 컴퓨터를 사면 몰라도 게임용으로 맞추려고 하려니까 꽤 가격이 나오는군요. ^^ 모니터랑 키보드등은 재활용을 하면 되니까 괜찮고 말이죠. 이번에 사면 나중에 아이 대학교 가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매사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게임을 일부러 멀리 했는데 요즘에는 좀 다른가 봅니다. 어찌나 열심히 게임을 하는지 아이들끼리 게임 하면서 헤드폰으로 어찌나 크게 소리 지르는지 재미있더군요.


 나중에 지르게 되면 사진 하나 올리려고 생각중이에요. 가급적이면 사주려고 하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내의 반대가 꽤나 심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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