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로 옆에 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친구 였는데, 초창기에 저희도 많이 도와 주고, 슬라빅말을 서로 할줄 알아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안지 한 칠개월 정도 되어서, 지나치면서 일과 끝나고 맥주나 한잔 하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지난 주 목요일날 아침에 심장 마비가 와서 직장에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결국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다.


딸내미가 13살 정도고, 사무실 놀러가면 가끔 딸이랑 통화 하는 것도 보았는대, 기분이 너무 찹착합니다.


밖에서 사무실이 보여서, 금요일 오후에 우연히 가족들이 사무실 방문한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665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44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637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8393
29689 어제가 탕탕절 이더라고요 [15] file 바보준용군 10.27 763
29688 날이 차네요, 다들 건강 주의하세요. [4] 해색주 10.24 427
29687 비도오고 그래서 생각이 났어..짬뽕. [6] file 아람이아빠 10.22 455
29686 산책?하러 오산종합운동장...마라톤 가는 길이네요 [17] file 맑은하늘 10.20 434
29685 새벽 4시 30분 잠이 깼네요... [10] 맑은하늘 10.17 448
29684 좀 쉬어가야겠습니다. [10] 해색주 10.16 487
29683 펌. 버스..... [8] file 맑은하늘 10.13 418
29682 펌/ 꿈....22년 버스정류장..시 .당선작 [2] file 맑은하늘 10.10 463
29681 간식을 줄였더니.. [6] file 아람이아빠 10.10 417
29680 펌/ 지하철.......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ing Life [9] file 맑은하늘 09.26 1109
29679 황당한 여론조사 [4] minkim 09.23 892
29678 의료 대란이라는 가운데 아버지 수술 [7] 해색주 09.23 713
29677 그동안 근황 정리 [10] 해색주 09.21 715
29676 자판기....용인 에버라인 [5] file 맑은하늘 09.14 702
29675 시/ ...친구에 관한 [5] file 맑은하늘 09.12 544
29674 9일 연휴 [7] 산신령 09.09 596
29673 시/ 너의 걸음/ 펌 [6] file 맑은하늘 09.09 422
29672 정든 맥북 프로 mid 2014 초기화 했습니다. [10] 해색주 09.08 569
29671 괴랄한놈이 하나 생겼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9.08 690
29670 버스 정류장 .시......전진.....미래 [3] file 맑은하늘 09.07 354

오늘:
18,910
어제:
19,604
전체:
20,26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