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에요... 치과 스폰이 있었지 않았나요????
2010.04.28 16:28
음.. 제가 기억력이 미천한지라..... 예전에 케퍽이라고 가면 잘해주신다는 치과 광고 있지 않았나요???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요...
어제 딱딱한걸 먹다가 예전 나갔던 앞니가 뚝. -.-;;;
앞니를 덮씌워야 되는데... 여의도도 좀 비싸고.. 못믿을꺼 같아서요.. ㄷㄷ (요 앞에 갔는데.. 덮씌우는데 60 에 해준다고..)
별로 아프진 않아서 버틸려고 하는데.. 앞니 이다 보니.. .사람들이 뭐라해요 --;; ㄷㄷ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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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4.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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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04.28 16:34
강남역 부근에 있었던 치과죠.
그곳에서 치아 시진도 찍고 사랑니도 뽑고 스케일링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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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28 16:35
저도 앞니가 깨져서 덥어 씌워야 하거든요.
한개당 덥어 씌우는 데 35만원 ~ 40만원 정도 얘기 하더라구요.
2개니까 70~80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고 하네요.
치과 병원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 갈까 하다가 아줌마들이 추천하는 곳에 갔는데요.
예약이 한달씩 밀려 있더라구요. 겨우 저도 예약해서 치료 받는 중이구요.
앞니는 의료보험이 안 되어 비싸다고 하더군요. 치료 잘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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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친척이 치과하는게 덕이 되죠 ㅋㅋ
저두 아이스크림 먹다 앞니가 부러져??
씌우는데 돈 안줬습니다 백수라..;;;;
공짜면 뭐해여 거기서 사랑니 4개 뽑고 어금니 4개 작살났는데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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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4.28 17:10
강남역 아름치과였구요.
임플란트 시술 했는데 저렴하게 잘 했습니다.
사랑니나 충치 치료도 받으러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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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ky
04.28 18:57
다들 잘 아시는군요..음. 강남역이라. 좀 머네요 흑 -.-;;
예전 케퍽에서 있었던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