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름 지름...

2019.07.04 23:13

해색주 조회:556

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어수선한 이 시점에 아버지 칠순 여행지로 일본을 잡았습니다. 무릎도 안좋으시고 해서 그나마 기력이 있으실때 해외여행 가신다고 해서요. 아직 회사 다니셔서 추석 여행으로 잡았습니다. 아내 치과치료+장모님 수술비 1/N+칠순 여행비 1/N 으로 2년치 적금이 깨끗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장인어른 칠순에 억지로 우겨서라도 해외 보내드릴껄 했는데, 아버지는 보내드리는군요. 처가는, 장모님만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겨울에 둘째가 영어캠프 보내달라고 하는데 지출이 크네요. 아내는 학원비라도 벌어보겠다고 학습지 나고 있는데, 사는게 참 쉽지 않네요.

얼마전 원두커피 왔는데 참 향이 좋더군요. 무식하게 1kg이나 사서 ㅋㅋ 팍팍 넣어서 아침마다 내리기 시작했어요. 당분간응 초긴축 모드인데, 작은 처남이 차 낡았다고 바꾸라고 바람을 넣는군요. DPF 달아서 3년은 무조건 타야 하니 절대 차바꾸는건 안되겠죠. 카니발이 크고 무겁고 둔해서 마차(?)를 몬다는 생각으로 다니는데, 엔진 소리가 탱크는 아니더라도 장갑차 소리는 나더군요.

언제쯤 제가 좋아하는 지름을 할 수 있을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33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8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40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501
29738 알뜰폰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열악하지만... 자가개통부터 걸린 것 같습니다. [13] 야호 02.17 614
29737 피닉스의 자율주행차 Waymo [5] minkim 02.17 483
29736 타오바오를 뒤적거리다보니 기이한게 나오는군요. [7] file RuBisCO 02.09 648
29735 조기 퇴직 이메일 : 신뢰의 문제 [12] minkim 02.03 655
29734 신년 근황입니다. [4] 스파르타 02.02 1091
29733 다이나믹한 설명절입니다. [9] 해색주 01.29 600
29732 kpug.kr 도메인이 만료되어, 긴급히 연장하였습니다. [8] midday 01.29 627
29731 문득 메일함을 보다보니 [4] TX 01.28 418
29730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인간 01.28 409
29729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3] 해색주 01.26 397
29728 다솜 진주 비누. 사고 싶은데,,, 요... [8] 海印 01.22 597
29727 네이버가 인터넷은행 진출한다고 하네요. [10] 해색주 01.18 683
29726 사는 이야기 (해색주님 따라 해보기) [10] 왕초보 01.17 632
29725 사는 이야기 [7] 해색주 01.16 516
29724 사이드 미러 일단 완성 [14] file 아람이아빠 01.15 466
29723 덕질이라는걸 해봅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1.11 930
29722 아...뭐가 씌였는지.. [9] file 아람이아빠 01.10 468
29721 사이드 미러 수리.. [8] file 아람이아빠 01.03 714
297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해색주 01.02 524
29719 날이 무척이나 춥네요. [5] 해색주 12.28 952

오늘:
81
어제:
25,619
전체:
21,09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