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들 입니다.
2019.10.29 00:41

우선 위 드론은 패럿사의 비밥2로 새상품으로 구매하면 정말 애매한 놈이지만 중고로 사면 괜찮은 가성비의 제품 입니다.
뭐 결론적으론 잘 써먹었습니다. 헣헣
다음은 위 패럿 때문에 별도로 테스트는 진행하지 못한 미드론 입니다.
펀딩 제품으로 출시 했던 놈으로 그냥저냥 쓸만한 놈이긴 한데 셋팅 잡기가 좀 까다로운듯 해요.
결론 적으론 이번주 주말에 제천이나 가서 날려보고 테스트 해볼까 합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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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0.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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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추 드리는 모델이에요. 차라리 중고로 텔로 같은 집에서 날리는 모델을 추천 드려요.
조종 방법이나 이런건 좀만 해보시면 되기도 하고 호버링도 잘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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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0.29 23:40
ㅜㅡㅜ 그정도 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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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의 한계도 있긴한데 그보다는 저런 제품은 센서 드론이 아니라 초반에 날리시기 굉장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드론 자체 연습을 하신다면 텔로가 가장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호버링도 굉장히 잘 되구요.
제가 여러가지 제품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처음 드론을 가르친다면 센싱 드론 위주로 가르치는 이유 입니다,
또 저 제품은 수신 거리도 짧아서 많이 아쉬울 거에요.
(아니면 팬텀2 같은 구형 기체 20만원 정도에 구하셔서 연습 하시는것도 좋을거라 판단되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별도로(카톡 ehddudasd 입니다.)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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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0.31 18:49
넵 ^^ -
맑은하늘
11.01 23:56
멋집니다~~
전 겁이 나서
알리에서
https://www.aliexpress.com/item/32837242349.html?spm=a2g0s.9042311.0.0.14274c4dhh1vmH
구매 했습니다. 연습좀 하다가 넘어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