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퇴원과 사무실이전준비~
2010.04.29 11:08
어제 아들의 2시간의 수술을 맞치고 오늘오전에 퇴원시키고서 다시회사에 출근해서 내일 이사를 할 준비를 하네요~
제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동안 2명의 여직원이 거의 짐을 다싸가네요~~^^
오늘도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드세요(오늘과같은 말고 화창한 날씨처럼~~~)
2010.04.29 11:08
어제 아들의 2시간의 수술을 맞치고 오늘오전에 퇴원시키고서 다시회사에 출근해서 내일 이사를 할 준비를 하네요~
제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동안 2명의 여직원이 거의 짐을 다싸가네요~~^^
오늘도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만드세요(오늘과같은 말고 화창한 날씨처럼~~~)
아.. 다솜진주님보면~
비누가 생각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