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굳이 써야할 까닭이 없어서요.

물론, 팜에서 쓰던 Desktop, Contact 는 좀 아쉽기는 하지만, 구글 캘린더와 주소록으로 바꾸어 쓰고 있네요.

조나다 548 소유중입니다.

이젠 거의 몹쓸물건이내요 ㅠㅠ

m500과 tc는 현역입니다.
휴대폰으로 쓰자니 보안과 분실 우려시 너무 많은 데이타 분실이 우려되고 수많은 db를 가장 효율적으로 검색해주는 건 아직도 palm이 최고네요. 20년 정도의 업무 데이타가 쌓여 있어요.
그리고 아직도 isilo를 이용해서 해외 출장 자료를 정리해서 나갑니다. vba를 이용해서 업무 스케줄과 내용을 html로 만들어 isilo로 변환해 가면 익숙해서 인지 이게 저에겐 아직도 편합니다. 수 많은 db도 mobileDB에 담아가면 순삭으로 검색해서 볼수 있으니까요.

조나다 역시 현역입니다. 초안 작성으로 집에서 간단히 작업할 때 노트북보다 확실히 편하고 더 이상 업데이트와 버이러스, 악성코드 걱정이 없잖아요. ㅋ java script와 html3로 순간 순간 필요한 거 만들어서 쓰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