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 왕초보님이 간단히 언급하신 적이 있어서 그때 부터 보고 싶었는데 넷플릭스에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눈이 호강하는 영화입니다. 재난+고어물 같은 느낌이지만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 

어딜가든 비슷한 호주(심지어 겨울이 없어서 계절도 다 거기서 거기)에서 살다보니 미국은 정말 여러가지로 놀라운 나라 같아요. 


초창기 미국의 거친 모습이 영화에서는 그대로 나오더군요. 어쩌면 그런 야수성과 투쟁성이 19세기 20세기에 요구되는 재능이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계 1위의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기느냐 지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그런 삶. 


간만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였습니다. 근데 최근에 영화 자체를 자주 못보네요. ㅜ.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7] KPUG 2026.07.31 4286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3] KPUG 2026.07.31 398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294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5955
29764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740
29763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802
29762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965
29761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961
29760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1204
29759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1673
29758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1275
29757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1242
29756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1262
29755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1212
29754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806
29753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780
29752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1062
29751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816
29750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830
29749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810
29748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9] 해색주 03.20 802
29747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1427
29746 다들 하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5] 해색주 03.19 686
29745 IMF 보다 경기가 더 안좋다는군요. [4] 해색주 03.16 703

오늘:
14,182
어제:
60,324
전체:
28,58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