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23:22
kimisa 조회:862
시장안에서 오늘 점심에 먹은 칼국수...듬뿍 듬뿍 담아 주시는 손길엔 어머님의 그 맛이 베어 있었습니다...ㅎ역시 음식은 손맛..
아..배고프다요~~~~~~~~
04.29 23:27
훗 이정도는 반사 가능하군요
다행이 흑백이라...
댓글의 댓글
04.30 00:32
어헉...가능하신가요...츄릅 ㅁ_ㅁ
04.30 01:04
후훗 배 빵빵 하도록 빵을 먹었거든요
에헴~
04.29 23:29
알면서도 들어온 나!!
신라면이나 끓여먹어야 겠네요... 콩나물 올려서...
04.29 23:42
테러까지는 아니고... 자정이 넘지 않았으니 애교 수준입니다. 음음...꼬로록~~
04.30 02:50
아이고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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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이정도는 반사 가능하군요
다행이 흑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