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 때문에 주말 부부 였는데, 토요일 아침에 본가가서, 월요일 아침에 나오는 형태. 지지 난 주에 집에 들럿다 왔는데, 와이프 전화 와서 수요일부터 몸이 안 좋다고 해서 PCR Test 받았는데 금요일날 확진 판정 받았다고 하네요. 저도 검사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덕분에 저도 2주째 집에 못가고 사무실 겸 숙소에서 혼자 생활 중입니다. 요새 일이 한가 해서, 숙소에 처박혀서 혼자 지낼려니 미칠 맛입니다. 살짝 중년 우을증 증세도 오는 것 같고. 한 2년 프로젝트 하나 빡세게 일하다가 일 마무리 되어서 한가해서 가족하고 시간 좀 보낼려고 했는데 일이 발생 하네요.


장모님도 양성이고, 그 전주에 장모님이 백신 접종하러 다녀 왔는데. 거기가 제일 의심 스럽습니다. 


다들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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