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사고 싶습니다.
2021.05.13 11:50
드디어 가지고 싶은 물건의 레벨이 휴대폰/노트북을 넘어서서 차로 넘어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제껏 차에는 별 욕심도 관심도 없었고, 운전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 차는 그냥 와이프가 주로 타고 다니고 저는 간혹 점검차 시운전만.
그간 회사차 아무거나 집어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전날 퇴근할 때 뭐 타고 퇴근했는지도 깜빡할 정도라...
어쨋든 그래도 몇년 전 부터는 고정 배차되는 회사차가 있었는데,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차 필요할 때 가장 부담없이 끌고 나가는 차가 제 차 ^^
그런데 업무 특성 상 제게 배차된 차가 다른 일을 좀 해야 해서....
다른 양반에게 배차됐던 차를 잠시 얻어 타고 있는데, 그 차가 바로 미니쿠퍼S.
오.....멋지네요. 쬐그만 놈이 그릉그릉 거리는 소리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각종 전자 장비나 전동으로 쳐발쳐발 된 거 아니라서 좋고...
주차가 너무 편하네요. ^^ 근데 핸들은 좀 무거워요. 이게 불만.
가지고 싶군요.
근데....사봤자 탈 일이 없어서 그냥 집 주차장에 서 있을 확률이 높아서 못사겠습니다.
(실체적 진실은....사실 돈이.....)
매력 있네요. 흑.
갖고 싶어요 -_-;;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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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국
05.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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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5.14 19:17
뒷좌석 얻어타본 결과
타면안될차 ;;; -
미니 시리즈 참 귀엽게 잘나왔죠.
들어본 말로는, 서스펜션이 완전 하드 타입이라, 승차감이 너무너무x99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차를 보는 기준이 다르긴 하지요.
조만간 지름신고 보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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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5.16 22:26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차더라구요.
그런데 승차감도 안좋구, 고장도 마니 발생하다고 하네요 !
차 가격도 비싸구요 ㅜ. / 하지만 실제 시승은 못했네요. 실제 타보면 다를수도 있겠지요
회사차로 배차되는 미니가 있는 회사...멋진 회사입니다.
/ 지름에 관하여. 어느날 문득 달리고 싶다는 생각...나만의 지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난해 여름...후륜 구동. 작은 크기의 엔카 진단된 오래된 휘발유 차 구매하고...
운전의 재미를 느끼네요 !
독일차 생기기전에
운전하다보면...왜 그리 부릉부릉하나 했는데, 저도 어느날 알피엠 오천까지 밟는 순간들이 있네요 ! -
냉소
05.20 14:06
서스펜션 정말 딱딱합니다.
외관이 귀엽고 예뻐서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차지만, 결코 여성분들이 타고다니기 좋은차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중고차 시장에 가면, 여성분들이 포기하고 중고로 내놓은 차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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