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차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주사 맞은 자리의 경미한 근육통은 그 다음날에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2차까지 완료한 사람은 6시 이후 2인제한 인원에서 빼준다고는 하는데


코로나 발병 이후로는 가족외에는 모임을 한적이 없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술 한잔 먹고 싶은데 맨날 단톡에서만 떠들고 있네요.



ps. 캠핑장비를 거의 중고로만 장만을 해서 살림에 비해 투자금액은 크지 않네요.


렉타타프 15

타프스크린 15

돔텐트 25

리빙쉘 25

쉘프 4

워터저그 5

롤테이블 7

의자 (2017년부터 어제까지 의자는 총 9개를 구매했고 불용이 5개 발생했네요) 24




동생네가 먼저 캠핑을 해서 물려 받은것도 많고 해서 


잡다한 걸 다해도 투자금액은 150이 안될것 같네요. 


매번 갈때마다 캠핑장 비용이랑 사먹는 고기값이 더 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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