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기자들 이름보다는, 빨콩 레노버에 더 관심이 갈까요? 요즘에는 맥북 프로 중고를 사고 있는데, 나중에 맥북에어 M2를 사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좀괜찮은 장비 하나 갖고 싶습니다.

얼마전 Dell 노트북을 하나 들였는데 검콩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동안 터치패드에 익숙해져서인지 컨트롤이 영 어려워서 터치패드로 회귀했어요. 예전 빨콩 쓰면서는 터치패드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검콩이 문제인지 콩 컨트롤이 퇴화한 건지...

아 첫 댓글의 중요함.. 역시 kpug :) 저도 빨콩 랩탑만 이십여년 쓰다가 (기종은 많이 바뀌었지만요) 델 보콩으로 조금 버텼는데.. 이번 델은 아예 콩이 없네요. ㅠㅜ 빨콩 돌리도.

reportrash 도 있고, 포탈에 올라오는 기사마다 기자 검색해서 포탈 볼때 아예 기사에 기자 (나쁜 정도) 랭킹 보여주는 플러그인도 있더군요. 이런 사이트가 잘 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