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첫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진심으로 이런저런 경험을 다 해보고 어찌 저찌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종료는 하였지만 정작 앱이 심사중이라... 무한 대기중 이네요.)

회사도 좀 정신 없는 일이 있지만 그냥저냥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작업실이 있지만 조만간 별도로 제 2작업실 내지 남자들 아지트를 하나 만들듯 합니다. 

어쩌다 보니 30평(반지하) 정도 공간을 월 10만원 + 보증금 100정도에 사용 가능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화장실 정도이나 반대로 물은 사용 가능해서 어찌저찌 하면 나쁘지 않을꺼 같아서 이번주 보러 가기로 하였고 가보고 괜찮으면 사람 모아서 아지트 형식으로 꾸미거나 아님 혼자 제 2 아지트를 구성할듯 합니다. 

목적은 개인 프로젝트 사무실 또는 진짜 남자들 만의 아지트를 구성하는건데 이건 좀더 봐야 할거 같네요.



결론은 잘 살아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32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635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5936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2271
29664 서비스 지원이 끝나니까 많이 불안정해지네요. [6] 해색주 09.04 310
29663 전기의 유익함/ 버스 정류장 인공 바람 [14] file 맑은하늘 09.03 258
29662 근본적인 해결책 [5] 해색주 08.30 466
29661 뻘글 -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뭉툭한 방법이라도 [8] 왕초보 08.29 294
29660 참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10] 해색주 08.24 417
29659 Palm Z22 배터리 교체 완료 [10] posiend 08.23 368
29658 부천 호텔 화재 사고를 보고 제 경험담을 써봅니다. [8] 하뷔1 08.23 290
29657 제 상태가 우쩌냐면요 [25] file 바보준용군 08.21 454
29656 추억의 닉네임을 떠올리면서, 하나씩 댓글 달기 해볼까요? [39] 슈퍼소닉 08.20 388
29655 자원 봉사자 / 동참을 요청 드립니다. [13] 맑은하늘 08.19 300
29654 임시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9] powermax 08.16 282
29653 퇴직연금 괴담 - 티몬 [3] 해색주 08.09 363
29652 ↓↓↓↓ 아랫 글 광고입니다. ↓↓↓↓↓ [3] 왕초보 08.09 238
29651 음, 차를 질러야 합니다. [9] 해색주 08.07 443
29650 저도 지름.. [9] file 아람이아빠 08.07 293
29649 몇가지 질러 봤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08.07 321
29648 KPUG 호스팅 연장했습니다. [12] 해색주 08.06 288
29647 스패머 처리했습니다. [3] 해색주 08.06 215
29646 ↓↓↓↓ 아랫 글 광고입니다. ↓↓↓↓↓ [3] 하뷔1 08.06 194
29645 ▿▿▿▿▿ 아랫글 광고글 입니다 (냉무) [2] 바보준용군 08.06 284

오늘:
15,366
어제:
9,761
전체:
18,59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