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1년이 조금 있으면 저무네요. 2020년 지나면서 정말 최악의 해다 그랬는데, 2021년에는 백신도 나왔고 작년보다는 방역도 좀 풀어져서 살만했습니다. 다만, 제가 다니던 회사가 철수하면서 4월부터 지루하게 이직 준비를 하느라 참 긴 한해였습니다. 매주 다음주에 뭘할지 고민하고 정리하고 그러면서 8개월을 살았더니 1년이 정말 길더군요. 비슷한 일을 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으면 별다를 것 없는 한해였을텐데, 올해에는 정말 역동적으로 살았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좀더 나아질꺼라는 희망은 아직 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백신의 완벽한 승리와 치료제의 발견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변이가 나오면서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생활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확진자도 많고 위중증자도 늘어나면서 오락가락 정책이라고 정부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항상 희망은 남아있지 싶습니다. 내년에는 대선도 있고 향후 5년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부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PUG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6] KPUG 2026.07.31 118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3] KPUG 2026.07.31 6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123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4123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해색주 12.31 496
29158 아프기 시작하니 중년이다. [5] 해색주 12.26 689
29157 의료쇼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5] 인포넷 12.26 409
29156 다음주 월요일에 퇴사입니다. [22] 해색주 12.24 494
29155 맥북 에어를 사려고 차곡차곡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1] 해색주 12.17 429
29154 캠핑 장비를 업데이트 했더니 중요한 텐트가 오질 않네요. [8] 스파르타 12.16 442
29153 아이패드는 왜 마우스를 쓸 수 없는 걸까요? [11] 최강산왕 12.13 431
29152 P11Pro 질렀습니다 [8] 바보준용군 12.12 629
29151 출판사 사장됐습니다. [32] 노랑잠수함 12.09 562
29150 QCY L2 ANC 실망... [5] matsal 12.08 2279
29149 과소비(?) [4] file 인간 12.07 415
29148 어제밤은 고기의 향연이었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12.04 657
29147 근황겸 남자들 아지트 구성중 신고? [9] 스파르타 12.03 482
29146 공기청정기 바꾸니 쾌적해지네요 [2] file matsal 12.03 513
29145 슬그머니 살아있다는 취지의 글을... [2] file 몰라요 12.03 411
29144 아내 물건을 대신 사주는 거는 쉽지 않군요. [6] 해색주 12.03 421
29143 누 변이 (오미크론 변이 ?)가 몰려온다는데요.. [11] 나도조국 11.29 433
29142 미쿡집 재산세 [8] 나도조국 11.23 562
29141 해색주 근황 [14] 해색주 11.22 692
29140 그동안 만든 것들 [6] file matsal 11.21 482

오늘:
44,369
어제:
415,421
전체:
25,9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