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로운 회사 출근 2주차 됐습니다.

2022.01.25 22:33

해색주 조회:362 추천:1

2021.12.27. 마지막 출근하고 2022.01.17. 새로운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첫 월급도 받았네요. ^^ 여기는 월급날이 21이고, 저번주에 4잉치 월급을 받았습니다. 국민연금, 의료보험은 모아서 일괄 처리한다고 하네요. 아마 3주치는 별도로 내던가 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써서 이번달은 마이너스인데, 월급이 적으니 압박감이 밀랴오더군요.

얼마전에 처남들과 함께 저녁 먹는데 아내가 그러더군요. 남편 그만두면서 자기가 가장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아서 미치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희망퇴직 신청하고 빠른 기간내이 재취업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말주변도 없어서 말을 아끼는 편인데, 나중에 50대에는 뭘할까 생각더 해봅니다.

저는 나이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재취업때 가장 큰 장벽이 나이더라구요. 저는 그나마 요즘 수요가 많은 빅데이터쪽으로 일을 해서 지원할 곳이라도 있지, 제 동기들은 다시 일자리 찾는데 무척 고생하더군요. 20년전에는 60:1의 경쟁률을 뚫고 은행 들어왔는데 20년 세월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큰처남이 비영리단체 인사팀에 있는데, 저보고 은퇴이후 준비하라고 하는군요. 아직은 회사 적응하고 성과도 내야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이제 준비해야겠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내 전산개발부가 없고 금융지주내에 별도의 전산자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합니다. 예전 회사에서는 개발부 담당자와 죽네 사네 해도 같이 고민하고 했는데 이곳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1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49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6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16
29175 필요해서 지르고 고장나서 지르고ㅠㅠ [2] file 바보준용군 02.09 404
29174 제가 좋아하는 그림 하나 올립니다. [3] 해색주 02.06 380
29173 KPUG 복구기 + 사과의 말씀 [12] 해색주 02.05 953
29172 [공지] 접속 오류 사과드립니다. [2] KPUG 02.05 17977
29171 사이트 접속 불가. 죄송하오며 조만간 안내 드리겠습니다. [10] 맑은하늘 02.05 364
» 새로운 회사 출근 2주차 됐습니다. [7] 해색주 01.25 362
29169 전등이 깜빡거리는 이유 [1] file matsal 01.23 1112
29168 가입만 해두고 잊고 있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아울러 M500도 잘 쓰고 있습니다. [13] 램버트 01.19 357
29167 p11 pro 또 샀습니다 [3] 바보준용군 01.18 710
29166 순산(?) 했습니다. ㅡ.ㅡ [7] 낙하산 01.18 291
29165 친구를 보내고 왔습니다. [11] 해색주 01.14 429
29164 알뜰폰 플랜은 당분간 변동이 없겠네요. 좋은 요금제가 안 나옵니다. [4] 수퍼소닉 01.13 416
29163 무식하고 바쁘다보니 돈을 버리네요 (소형 기기 배터리 이야기) [8] 야호 01.12 340
29162 늦은 새해인사 [5] 낙하산 01.05 365
29161 새해에는... [7] 인간 01.04 252
29160 올해 첫 지름 (사나이의 로망을 성취 했습니다) [11] file 바보준용군 01.02 428
29159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해색주 12.31 268
29158 아프기 시작하니 중년이다. [5] 해색주 12.26 509
29157 의료쇼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5] 인포넷 12.26 327
29156 다음주 월요일에 퇴사입니다. [22] 해색주 12.24 420

오늘:
15,244
어제:
8,007
전체:
19,18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