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만 글이 읽어도 읽어도 줄지가 않습니다.
2010.05.01 15:47
개인적 사정으로 몇개월간 웹생활을 못했는데,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서 들어왔더니만
그간 쓰여진 글의 수와 량이 사해를 채우고도 남겠습니다.
못 읽은 부분부터 정주행 중인데, 두시간을 봤는데도 아직 까마득 하네요.
속독법이라도 배워놓을 것을 그랬습니다. @_@
그리고 .net 쪽도 가봤는데 2월 중에 오픈한다는 페이지가 안보이는군요.
오픈했었나요? 했다 닫았나요?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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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자
05.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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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01 17:12
바쁘시더라도 장사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퐁당은 뭐 며칠에 글 한개 올라오는 곳이니 웹사이트로는 휴화산과 사화산의 사이에서 간당간당..
.net은 현재 수준을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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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실수로 비추천 눌렀습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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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야 0가 되는거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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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2월이 2010년 2월일 수도 있고, 2012년 2월일 수도 있고 2020년 2월 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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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05.01 21:24
추천 눌러도 비추천은 남아있네요..^^
어려운가봐요...
2월 한달간 아이폰당님이 무척 바빴다는 소식이네요...
아무래도 지연되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