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이곳에 마음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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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민주주의인가 ?

왜 우리나라의 대선의 모습에서 . 민주주의가 선택되어야 하는가 ?

기레기가 만들어 놓은 여론이라는 틀속에

시민의 여론은 없는. 여론조사 결과 조작를 위한 교묘한 질문과 선동으로 만들어진 여론조사 지지율의 함정속에서

학교, 사회 여러 경험들속에서, 억울함을 당할때

그나마, 나를 위해 조금이나마 말 들어주고, 하소연하고, 정책을 실현시켜 나가는 정치 세력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여러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이전보다 나아지고있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고, 그 행동의 결과로 몇일후의 선택으로. 모두의 미래가 달라지기에

그넘이 그넘이다라는 패배주의, 거짓을 밥 먹듯이 양심을 속이고, 언론인이 아닌. 직장인.기레기들의 프레임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라며

어제 3.1 절 대한독립의 정신, 5.18, 87년 민주주의의 모습의 뜻이 지금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북 실향민의 후손으로, 남과 북 공존을 통해, 한반도 전쟁이 아닌 상생의 모습으로, 북한땅 아버지 고향 한번 당당히 가보기 위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지금 내 삶, 가족, 이웃, 사회, 모든 시민들의

실질적 삶의 최소한의 기준이 나아지기 위해...

검찰공화국, 권력을 이용한 가족 부패,

동업자들에게 피눈물나게하고,

공정해야할 주식시장. 주가 조작을 막기위해,

합리와 이성이 판단의 기준이 아닌.. 무속. 샤머니즘이, 주술이

우리나라의 앞날을, 가로 막음을 보지 않기 위해

싸드로 중국과 다시 갈등을

선제타격으로 다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전쟁 위협을

브라질과 같은. 검찰과 판사들의 연성 쿠데타를 막기위해...

나는 민주와 현실을 개선할.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피해 본이를 지원할 민주주의자. 현실주의자 이재명을 지지한다.

** 부디. 친구들도 시민의 한표 심사숙고 해 주기 바란다.


추신/ 안철수가 2시간 심야회동후.3일 오전 8시에 철수한단다. 검찰의 안철수 x파일에 당한것인가 ?

간철수가 또 철수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