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 만세 ^^
2022.08.24 02:26
어느덧 인버터에어컨 으로 교체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원래는 거실에만 스텐드형 으로 한대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이러다 더위먹고 죽겠다 싶은 한여름에만 반짝 하고 길어야 2주 정도 겨우 틀었었는데 그리고나면 매번 전기요금 폭탄 을 매번 맞아야만 했었습니다. (하루에 1~2번 틀고 그때마나 약 1~2만원 가량 낸꼴...)
지금은 휴가전부터 시작해서 여름휴가1주일 내내 거실과 방방마다 24시간 가동하고 물론 밤에는 온도는 거의 27~8도 에 바람은 약하게... 안그럼 추워서 깸니다. ㅎㅎ
여름휴가 안가고 전기요금 낸다는 심정으로 팍팍 틀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오늘 7월 성적표(??) 를 받아본 결과 약 5년전 눈치보며 1주일남짓 사용했던 결과의 절반정도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이 구입할때는 좀 비쌌지만 거의 2년만에 그 차액 이상을절약한 느낌 입니다. 인버터에어컨 은 축복 입니다. ^^
원래는 거실에만 스텐드형 으로 한대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이러다 더위먹고 죽겠다 싶은 한여름에만 반짝 하고 길어야 2주 정도 겨우 틀었었는데 그리고나면 매번 전기요금 폭탄 을 매번 맞아야만 했었습니다. (하루에 1~2번 틀고 그때마나 약 1~2만원 가량 낸꼴...)
지금은 휴가전부터 시작해서 여름휴가1주일 내내 거실과 방방마다 24시간 가동하고 물론 밤에는 온도는 거의 27~8도 에 바람은 약하게... 안그럼 추워서 깸니다. ㅎㅎ
여름휴가 안가고 전기요금 낸다는 심정으로 팍팍 틀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오늘 7월 성적표(??) 를 받아본 결과 약 5년전 눈치보며 1주일남짓 사용했던 결과의 절반정도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이 구입할때는 좀 비쌌지만 거의 2년만에 그 차액 이상을절약한 느낌 입니다. 인버터에어컨 은 축복 입니다. ^^
6년 전 이사 할 때, 기존 에어컨 버리고 새 에어컨으로 바꾸자 노래를 불렀건만 마눌님이 동의 안 하셔서 2006년 에어컨을 계속 사용중입니다. (인버터 에어컨이 제 기억으로는 2010년 부터인걸로.....)
집에 고 3이 있고 제가 워낙 더위를 많이 타 6월부터 에어컨을 거의 계속 틀고 있습니다.
7월 전기세 820W 18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인덕션, 건조기도 사용중이라 전기세 신경 안쓰고 살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가 에어컨 아무리 많이 켜도 겨울 난방비 보다 적은것에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