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2022.11.05 15:35
이제 한 타임 쉴 때가 되어 제가 다녔던 길을 되돌아 짚어 보다...
왔습니다. ^^;;;
잘 살고 있구요. ^^;
딸들은 다 커서 자기 몫을 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푸른솔형님이나 로미님 등등 많이 뵙고 싶지만...
제가 시간을 내는게 맞죠. ( ..);;;
시간을 한번 내 보렵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또 행복한 날이 되실겁니다. ^^
코멘트 18
-
ds1dvm
11.05 20:26
-
Alphonse
11.06 09:36
아... 한국에 계시는군요 ㄷㄷㄷㄷㄷㄷ
언젠가 한번 ^^
-
꼬마마녀
11.05 22:47
와우... 저 예쁜 따님 이모티콘 사진 기억납니다... 저도 어쩌다 검색으로 10년만에 들어와서 댓글을 달아보네요 ^^
-
Alphonse
11.06 09:37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절묘하게 시기가 겹칠 줄은 ^^;;;
-
TX
11.07 03:35
오랜만이어요. 반갑습니다.
따님들 예쁘세요 우아아. -
Alphonse
11.16 21:18
TX님 오랜만이네요. ^^
-
나도조국
11.07 14:22
우어 왼손잡이 몬순이.. 이제 다 컸겠네요. ㅠㅜ 안컸으면 했는데.
-
Alphonse
11.16 21:18
흐... 그런거죠. 다들 커서 제 할 몫을 하고 살고 있네요. ^^;
-
나도조국
11.17 05:32
저는 푸른솔님한테 쳐맞으러 부산 꼭 가야합니다. ㅠㅜ
-
맑은하늘
11.07 17:46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Alphonse
11.16 21:19
맑은하늘님도 오랜만입니다. ^^
-
산신령
11.08 14:49
와우~ 몇년에 한 번씩 부산 갈 때 마다 전화 드리는 저도 잊지 말아 주세용~!!!!!
스님, 로미님. 진짜 보고 싶어요~
결혼한 발장님은 지난 봄에 한 번 봤어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
맑은하늘
11.09 17:04
안부 전화 그레잇입니다~~ -
Alphonse
11.16 21:19
ㅋㅋㅋ 잊을리가 있나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
해색주
11.15 19:35
엇, 알퐁스님~! -
Alphonse
11.16 21:19
해색주님도 오랜만입니다. ^^;
-
인규아빠
11.23 03:50
아 반가운 닉네임...스님 ^^
얼굴은 못 봤지만 익숙한 닉네임입니다..
저도 큰 아이가 다섯 살때인 2004년에 케퍽에 들어왔는데,
그 녀석이 벌써 스물 넷이네요.
인규아빠 닉네임을 만들게 해 준 녀석..ㅎ
21세 둘째는 8월에 입대해서 강원도 고성에서 복무중이고,
늦둥이 중2 녀석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ㅎ -
Alphonse
11.23 19:19
저도 스님이라고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
프로필사진으로 쓰는 막내딸이 대학교 2학년이래요.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5] | KPUG | 2023.08.05 | 6449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 맑은하늘 | 2018.03.30 | 29199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38716 |
29471 | KPUG 1대 의문 [3] | matsal | 08.29 | 389 |
29470 | 주말에 친구 모친상 조문 다녀왔습니다. [3] | 해색주 | 08.28 | 284 |
29469 | 잠시 격조했습니다. [21] | 나도조국 | 08.25 | 344 |
29468 | 프리고진 사망 [2] | 박영민 | 08.24 | 276 |
29467 | 물건을 사는데 망설이게 되는군요. [9] | 해색주 | 08.20 | 288 |
29466 | 에어컨 청소.. [6] | 아람이아빠 | 08.19 | 242 |
29465 | 간병인 문제 국회청원 [5] | 海印 | 08.19 | 225 |
29464 | 책상 정리 업데이트 [4] | 바보준용군 | 08.19 | 231 |
29463 | HP 캐논 복합기는 잉크없으면 스캔도 못합니다 [5] | matsal | 08.19 | 212 |
29462 | 폰 바꿨습니다. ㅜㅜ [5] | Alphonse | 08.18 | 186 |
29461 |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3] | Leshay | 08.17 | 188 |
29460 | 생년월일이 같은 동명이인 [11] | 산신령 | 08.14 | 222 |
29459 |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음식 메밀소바 [8] | 바보준용군 | 08.13 | 208 |
29458 | 요즘 먹어본 것들 [9] | matsal | 08.11 | 213 |
29457 | 오늘도 철없는 중년은 뭔가 또 들고 온것 같습니다 [2] | 바보준용군 | 08.11 | 218 |
29456 | 태풍 무사 통과 굿 !!!! [2] | 박영민 | 08.09 | 168 |
29455 | 운영비 현재 잔액 안내 드립니다. [5] | 맑은하늘 | 08.05 | 239 |
29454 | 오늘의 술!!! [6] | 박영민 | 08.04 | 169 |
29453 | 서현역 참사 생각... [3] | 맑은하늘 | 08.04 | 173 |
스님....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식 에전에 뵈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만났던 푸른솔님 로미님도 잘 계시지요?
전 5년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거주중입니다.
한번 뵈어야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