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년 만에 다시 들어왔네요.

2023.10.18 11:34

깐돌아빠 조회:442 추천:1

30대에 미국에서 가입해서 당시 Palm PDA를 사용하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다,

갑자기 한국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한 동안 뜸했다가,

40대에 한국에서 다시 들어와 컴백 인사를 하고는 다시 잠수를 탔었나 보네요.

그리고 이렇게 50대가 되어 다시 들어와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나 하는 했는데 예전에 사용했던 아이디와 비번이 아직 사용 가능하여 너무 반갑게 들어왔네요.

예전 같지 않아서 앞으로 열심히는 아니라도 가끔 글 읽으며 자주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를 지우지 않고 13년이 지난 오늘에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되서 너무 기쁘고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전 닉은 깐돌아빠였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723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3735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61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2932
29692 가을 꽃 구경 [5] file 아람이아빠 10.29 331
29691 어제가 탕탕절 이더라고요 [15] file 바보준용군 10.27 477
29690 날이 차네요, 다들 건강 주의하세요. [4] 해색주 10.24 306
29689 비도오고 그래서 생각이 났어..짬뽕. [6] file 아람이아빠 10.22 328
29688 산책?하러 오산종합운동장...마라톤 가는 길이네요 [17] file 맑은하늘 10.20 313
29687 새벽 4시 30분 잠이 깼네요... [10] 맑은하늘 10.17 344
29686 좀 쉬어가야겠습니다. [10] 해색주 10.16 323
29685 펌. 버스..... [8] file 맑은하늘 10.13 310
29684 펌/ 꿈....22년 버스정류장..시 .당선작 [2] file 맑은하늘 10.10 316
29683 간식을 줄였더니.. [6] file 아람이아빠 10.10 299
29682 펌/ 지하철.......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ing Life [9] file 맑은하늘 09.26 550
29681 황당한 여론조사 [4] minkim 09.23 540
29680 의료 대란이라는 가운데 아버지 수술 [7] 해색주 09.23 477
29679 그동안 근황 정리 [10] 해색주 09.21 517
29678 자판기....용인 에버라인 [5] file 맑은하늘 09.14 539
29677 시/ ...친구에 관한 [5] file 맑은하늘 09.12 366
29676 9일 연휴 [7] 산신령 09.09 382
29675 시/ 너의 걸음/ 펌 [6] file 맑은하늘 09.09 309
29674 정든 맥북 프로 mid 2014 초기화 했습니다. [10] 해색주 09.08 375
29673 괴랄한놈이 하나 생겼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9.08 448

오늘:
9,071
어제:
14,483
전체:
17,88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