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초기에 팜 사용하고, 셀빅 사용하면서 KPUG을 알게 되었고, 계속 눈팅하면서 들락날락 했습니다. 

그러다 클리에를 사용하면서 클리앙에 갔었는데....


진짜 오랫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지 제 아이디는 사라졌지만... 새로 만들어서 여기에 정 붙여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팔팔한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히끗히끗 흰머리도 나구요...


사랑방처럼 여기 정착해보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5] KPUG 2023.08.05 649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923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8757
29699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라.. newfile 아람이아빠 11.10 7
29698 저는 우롱차를 질렀습니다. [2] 해색주 11.10 29
29697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지릅니다. 노트북.. [21] 아람이아빠 11.07 80
29696 사기꾼들에게 너그러운 세상..사망여우 영상 보다가.. [16] 아람이아빠 11.04 134
29695 처음으로 당근 거래 해봤습니다. [5] 해색주 11.03 106
29694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 [16] 맑은하늘 11.02 93
29693 내일 오후2시 서울역으로 가실 분 있나요? [10] 슈퍼소닉 11.01 92
29692 가을 꽃 구경 [4] file 아람이아빠 10.29 82
29691 어제가 탕탕절 이더라고요 [14] file 바보준용군 10.27 115
29690 날이 차네요, 다들 건강 주의하세요. [4] 해색주 10.24 83
29689 비도오고 그래서 생각이 났어..짬뽕. [6] file 아람이아빠 10.22 97
29688 산책?하러 오산종합운동장...마라톤 가는 길이네요 [17] file 맑은하늘 10.20 111
29687 새벽 4시 30분 잠이 깼네요... [10] 맑은하늘 10.17 139
29686 좀 쉬어가야겠습니다. [10] 해색주 10.16 131
29685 펌. 버스..... [8] file 맑은하늘 10.13 152
29684 펌/ 꿈....22년 버스정류장..시 .당선작 [2] file 맑은하늘 10.10 148
29683 간식을 줄였더니.. [6] file 아람이아빠 10.10 173
29682 펌/ 지하철.......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ing Life [9] file 맑은하늘 09.26 361
29681 황당한 여론조사 [4] minkim 09.23 343
29680 의료 대란이라는 가운데 아버지 수술 [7] 해색주 09.23 293

오늘:
152
어제:
703
전체:
15,937,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