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초기에 팜 사용하고, 셀빅 사용하면서 KPUG을 알게 되었고, 계속 눈팅하면서 들락날락 했습니다. 

그러다 클리에를 사용하면서 클리앙에 갔었는데....


진짜 오랫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지 제 아이디는 사라졌지만... 새로 만들어서 여기에 정 붙여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팔팔한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히끗히끗 흰머리도 나구요...


사랑방처럼 여기 정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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