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글 올리는데...

좋은 내용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헤어진 지 20년 가까이 된 아이 엄마가...

어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유족이라고는 제 딸아이 하난데...

따로 장례식은 치르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아이엄마가

많이 무섭고, 힘들고, 외로웠나 봅니다.


20년이나 지났으니 저는 법적으로도 그렇고

실질적으로도 남이라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


딸아이에게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고...

그런 선택을 한 아이엄마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먹먹하네요.

어쩌면 이 글은 지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랑잠수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60731Fr [4] KPUG 2026.07.31 41
공지 [공지] 26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1] KPUG 2026.07.31 2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87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711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825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760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854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539
29775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06.19 56872
29774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703
29773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648
29772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06.01 2302
29771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747
29770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875
29769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913
29768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769
29767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738
29766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801
29765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819
29764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683
29763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709
29762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835
29761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863
29760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1117

오늘:
7,648
어제:
53,629
전체:
25,21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