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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비디아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2020년 무렵), 이제는 좀 너무 고평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클라우드 3사들도 각자 본인들의 칩을 만들려는 움직임을 전부터 보여 왔고,  무엇 보다 지금의 AI 기틀을 만든 구글의 트렌스포머 아키텍쳐와 쿵짝이 잘 맞아서 선방하고 있는 거지, 또 다른 페러다임 시프트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벌써 애플보다 큰 기업이 되다뇨;


AMD 말고는 시장에 딱히 적이 없고,  대체도 불가능하고, 다른 회사와 관계도 원만해서 지금의 포지셔닝을 한동안은 유지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올라도 너무 오른거 같네요.


인텔, AMD 이런애들은 대체 뭐하고 있죠; 뭐 움직이는 시늉도 안보이네요. 예전에 아마존이 클라우드 시장을 거의 통으로 삼키다 시피 할때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던 것을 믿을 수 없는 기적이었다고 제프 베조스가말한 바 있죠. 지금 상황이 딱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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