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나씩 성취하고 해결되고 정돈되고
안정감을 더해갈 줄 알았는데
곪았던 문제가 터지거나
누군가의 건강이 나빠지거나
하는 일들이 많군요.
6년전 뭔가 이런저런일로 정신없을때 문득 어머니께서 이것저걱 진행되고 나면 행복하겠지 하는 식의 기대를 비치시길래
"지금이 가장 행복한걸지도 몰라요" 라는 말을 제가 무심코 했는데
딱 그렇네요.
돌이켜보면 저는 미래에 다가올 삶의 중력을
다가오기전에도 느끼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한 10년정도 전에 그려지던, 우려했던 바 대로 흘러가네요.
저는 그렇지 않지만
그냥 다른분들의 건강과 무탈한 인생을 한번 기원하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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