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41022_173322.jpg

실은 먹을 생각 없었지만 부엌 조리대에 오징어 해동 해
놓으셨더군요. 선택의 여지 없이 짬뽕..
요즘 알배추가 맛이 없어서.. 좀 그렇긴한데..
다행히 맛 있게 잘 되었습니다.
(굴소스와 치킨파우더의 힘으로...)

몇일 계속 비가 와서.. 강아지 산책도 못 나가고..
가을이라 가까운 곳 차 타고 산책 좀 갈려고
했는데.. 이러다 날씨 추워지고 겨울이 바로 오는 건 아닌지..
원래 아주 더운 여름이면 그 해 겨울은 아주 춥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158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2185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515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0427
29810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2] new 해색주 10.20 7
29809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156
29808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03
29807 강아지 추석빔...2 [9] file 아람이아빠 10.02 128
29806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180
29805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26
29804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274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496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06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382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438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284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554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489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04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06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374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409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371

오늘:
12,391
어제:
20,591
전체:
17,63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