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01.28 17:51

인간 조회:363

지방에 서식중인 인간 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이제 내일 이 설날 입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어제는 마눌이랑 만두(진짜 한 100개 만들었습니다. 왕만두로) 만들고 청소하고, 음식만들다보니

하루가 후딱 지나가더군요.

오늘은 본가에 와서 아버지 식사챙겨드리고 집에가서 처가집 식구들 모여서 하루빠른 세배하고

아이들 세뱃돈 주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본가에 왔습니다.

평일에는 돌봄서비스 해주시는데 오늘부터 그분도 휴가네요. 그나마 형제들중 집 가까운 제가

연휴내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형제들은 내일 우르르 왔다가 우르르 올라가겠죠.

1주일 긴 휴가지만 나름 바쁠것 같습니다. ^^


큰아이는 대학원 졸업을 8월에 하고 연구원생활 하다가 이번에 취업했습니다.

저처럼 공장이 아니고 R&D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서울도 아니고 그 주변인데도 방값이 진짜 ㅎㄷㄷ 하네요.

작은아이는 주말알바하며 나름 열공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임용이라...

제발 아빠 퇴직전에 붙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군대안가거나 여자 동기들 은 아번에 임용시험 패스한 친구들이 있다며 나름 자극받아서

인강공부하느라 집에도 잘 안오고 자취집에서 공부한다고 밤새나봅니다. ㅎㅎ

고등학교때는 그런적이 없는데,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먹어보니 철이 조금 들었나봅니다.


24년 진짜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둘까말까를 1년내내 고민만 하다가 지났는데...

더이상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횐님들도 24년보다는 살만한 25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84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63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67
29765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610
29764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558
29763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526
29762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623
29761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719
29760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980
29759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1382
29758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980
29757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981
29756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976
29755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977
29754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593
29753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586
29752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792
29751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595
29750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584
29749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553
29748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9] 해색주 03.20 530
29747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1068
29746 다들 하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5] 해색주 03.19 417

오늘:
5,187
어제:
18,338
전체:
19,979,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