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선순환(?)
2010.05.03 18:51
장터에 잘 사용하던 X1을 내놓았습니다. ㅎㅎ
지름의 선순환이 되길 바래봅니다.
1. X1의 활용도가 떨어진다.
2. 마침 X1을 대신할 기기로 TC1100이 눈에 들어온다.
3. X1이 장터로 간다.
4. 누군가에게 필요한 지름이 된다.
5. 돌고~ 돌고~
2010.05.03 18:51
장터에 잘 사용하던 X1을 내놓았습니다. ㅎㅎ
지름의 선순환이 되길 바래봅니다.
1. X1의 활용도가 떨어진다.
2. 마침 X1을 대신할 기기로 TC1100이 눈에 들어온다.
3. X1이 장터로 간다.
4. 누군가에게 필요한 지름이 된다.
5. 돌고~ 돌고~
ㅋ ㅑ 장터에 내놓으신 것들이 탐낼만한 물건들이네요.
필카는 잘 모르지만- 음. 왠지 갖고 싶고 =ㅅ=...
타블렛은 있으면 어떻게든 잘 쓸 것 같고-
노트북은.. 어쨌든 있으면 좋은거구..
아아.. 이런 소비자향적인 삶은 버려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