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만든 것들
2025.08.31 20:21
3 원피스
4 스모킹 원피스
5 남방
6,7 미니 바구니
8 티코스터
9 텀블러백
지난 가방 이 후 만든 것들..
하루 종일 미싱만 하고 싶지만..ㅠㅠ
강아지가 용납하지 않네요.
요즘은 강아지옷 만드는 것 매일 배우러 갑니다.
옷 만들어서 판매 하는 것 보다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쪽으로 나갈 생각은 없지만 사람 앞 일이라는게 모를 일이라.. 자격증만 취득하고 당분간은 저희 강아지 옷만 만들 생각 입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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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1
09.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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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드릴 수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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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P
09.01 09:16
와 마지막 꽃무늬 가방은 취향 저녁입니다. ㅎㅎ -
예전에는 꽃무늬 극혐이였는데..
제 몸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갱년기 이후..
왜 자꾸 꽃무늬에 눈길 가는지...ㅠㅠ
요즘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에겐남인가 봅니다. -
야호
09.02 00:18
아람이 fashion show네요! 멋지네요!
강아지 옷 만드는 자격증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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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간 자격증 입니다. ^^<br />그래서 취득 할 생각 없었는데.. 과정 수료하고 일정의 테스트만 거치고 소정의 수수료만 주면 그냥 다 주는 민간 자격증..혹시라도 가르칠 일 있으면 경력사항 기재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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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있자니.... T.T
저희 집사람도.애기들 입히려고 재봉틀 샀는데... 오바록 미싱은 거의 공업용 수준입니다.(아마 페가수수?? 그럴껍니다. 수원까지 올라가서 큰차로 겨우 가져옴)
가끔 사람옷도 만들기는 하는데... 대부분 강아지들 옷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수준이 다르시네요. 금손 이십니다. -
페가수스..좋은 모델 사용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강아지 옷 만드는 것 다 배우면 저도 사람 옷 만드는 것 배울 예정입니다. 강아지 옷 만든 것 한번 보고 싶네요. ^^
판매는 언제 하실 예정이십니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