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2026.03.16 20:19


머리띠..전 항상 짧은 머리라 제가 하기는(?) 힘들고.. 주변 사람들 나눠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온라인으로 잘못 구입하거나 다른 것 만들고 남는 원단으로 만들었는데.. 반응이 제일 좋네요.
옷 사러 갔다가.. 단순한 디자인의 옷들인데 너무 비싸다는 느낌.. 제가 원단 사서 만들어 입는게 훨신 나은 것 같아서 그냥 왔네요. 요즘 아동복 만드는 것 배우고 있는데 어른 옷이나 아이들 옷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더 이상 학원은 다닐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옷 디자인 패턴 사다가 약간 수정해서 만들어 입거나 옷 만드는 책 부록에 딸린 옷 패턴으로 옷 만들어 입을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강아지 옷 한벌도 안 샀네요. 만든 것만 30벌 정도..^^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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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03.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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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는 아니고 ㅠㅠ 누구나 배우면 다 합니다.
저도 누구에게 잘 보일 일도 없고, 매일 강아지 산책 1~2시간씩 나가다 보면.. 그냥 편한 옷이 제일 입니다.
이제 못 입는 옷들을 버리고, 새로 구입을 안 하니, 옷방에 헹거 한칸도 못 채울 정도..
미니멀 라이프, 세이빙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은 인생 더 이상 뭘 새로 채우는 것 보다 가지고 있던 것 다 쓰고..
가볍게 가야겠다는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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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1
03.17 05:17
역시 금손이시네요~
야호님 말씀 극 공감입니다. 누가 봐줄일도 없고.. 1+1 면 티 이런거 사서 한 철 댕기다가 세탁기 돌려서 흐물흐물해지면 버리고 다시 비슷한거 사 입고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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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금손은 아니고, 떵손은 벗어나.. 은손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청바지에 흰색, 회색 면티만 10장씩 사서 매일 갈아 입고 다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흰 면티가 3장 9,900원에 뚜껍고 질도 좋았는데..


역시 능력자시네요~
전 머리는 길지만... 인물에 비해 머리띠가 화려해서 하기는 힘들겠네요 ㅋ~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이제 더더욱 옷 안 사고 버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냥 있는 옷에 몸을 맞춰(?) 입고 조금 더 살면 시나브로 정년할 것 같고...
누구 보여 줄 일도 없고 누가 봐 줘도 귀찮고 ㅎ...
양복 입을 일도 별로 없어서 요즘엔 억지로라도 입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안 입고 정년할 것 같아서요...
아람이아빠님처럼 금손이면 만들어 입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운동복만 상하면 만 원 대로 교체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있는 걸로 버티는 걸로 ㅎㅎ.
요즘 옷은 잘 떨어지지도 않더라고요... 어려선 무릎 나가고 해서 대서 입기도 했던... 꼰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