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교생...

2010.05.05 23:30

인포넷 조회:1058

안녕하세요,인포넷입니다...

 

 

아래에 Anniversary 님의 교생 글이 있어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놀란 것 하나 안좋은 것 하나의 경험이 있네요...

 

 

1. 놀란 기억은...

 

증딩 2학년때에 교생으로 오신 분과 자주 이야기를 했어요...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헉...

 

놀라운 일이...

 

제 국딩 동창의 언니이셨어요...

 

 

2. 안 좋은 기억은... 

 

고딩 1학년때에 교생으로 오신 분인데...

제가 교생을 쳐다보는 눈빛이  자기를 이성적으로 쳐다본다고

선생님께 일러서 선생님과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네요...

 

이상하게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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