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쪽으로 간 간호사들이 의외로 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제 아파트밑에도 지금 간호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의사의 지시를 받아서 환자보는 일보다는 언어능력검증을 받아도 (토플이나 ILETS) 환자옷정리나 뒤수발같은 허드레일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물론 오셔서 석사학위라도 받아면야 그때는 대우가 달라지긴 하지만, 웬만큼 해도 언어능력이 딸린다는 평가때문에 한국에서 하던일과 같은 일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더 고달프다고 하네요.

이경우는 조폭이 내지요....... :-)    대부분 외상이겠지만.....

보통 질문은 기자, 경찰, 그리고 누구더라....   

술 값은 술집 주인이 낸다고 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