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달의 연인 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분기에서는 일본 드라마에서 일본어 잘 못하는 외국인들을 대거 기용하는게 유행인가봐요. 먼저 시작한 솔직하지 못해서... 에서는 정말로 일본어 어색한 한국의 동반신기 라는 남자애가 한명 나와서 어색한 연기를 하더니말입니다.

키무라타쿠야가 나오는 이 드라마에서는 중국인 모델? 배우?인 여성분이 출연하는데요. 이번에도 일본어가 어색해서 조금 닭살이 돋지만 ...

너무 아름다우셔서 용서가 되네요. 정말로 눈이 확 가는 동양미인에 서양인 체구입니다. 일본에서 이런 미인이 없어서 중국까지 가서 기용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미모의 중국인 여성 배우랑, 연기 어색한 한국인 남자 배우랑 직접비교를 하면 누가 인기가 더 많을까 생각해 보면요. 그래도.. 동반신기 인기가 더 많을 것 같아요. ㅜ_ㅜ 여성팬은 같은 여성을 응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일본에서는요. >_<

이번 분기에서는 외국인들 활약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마지막으로 일본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한국인이 한명 더 있네요.

괴물군 이라고요. 너무 포스가 강해서 아직 시작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