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고백할 게 있습니다. 저는 사실...
2010.05.12 15:48
코멘트 14
-
아빠곰
05.12 15:55
-
윤발이
05.12 15:57
저는 이전에 http://sigookge.net/ 여기 번개 할때
커피샵 예약할때 무슨 모임이냐고 묻길래 할말없어서 정부 전복 모임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_-;
-
iris
05.12 15:58
저도 빨갱이에 체제 전복 세력입니다.
생산 과정이 투명한 안전한 고기좀 먹고 일부 업자들 배만 불리는 땅삽질에 피같이 벌어 바친 세금 쓰지 말라고 한게 직업적인 체제 전복 활동이라면 저는 악마의 꼬리를 달고 시뻘건 악마의 불길을 내뱉는 악질 빨갱이일겁니다. -
왕초보
05.12 16:23
아직도 정권과 국가를 혼동하는 멍청이들이 정당이라고 하고 있군요. 정말 잃어버린 오십년.. ㄷㄷㄷ
아 반체제 인사는 망명이 가능합니다. 프랑스와 미쿡 등 여러나라에서 정치적 망명을 받습니다. 구속영장 관련기사 이런거 있으면 된다는군요.
-
열린눈
05.12 16:37
사실 전 간첩이라는..--;;
-
왕초보
05.12 16:52
저는 연고자 없이 외국여행이 잦은 자.. 네요. -_-;; 본가가 군부대 바로 옆이라.. 군부대 주변을 배회하기도 하고.. 담배값등 남한 실정에 어둡기도 하죠. 갑자기 생활수준이 높아진건지.. 흠 빨간 줄 그을 것도 없네요.
-
돌마루™
05.12 16:52
저도 간첩이었네요..^^;;
-
ㅋㅋ 저런 항목이 있었군요.
저는 군대에서도 당시 현정부(올림픽 하던 정부) 불만이었던 것 같은데.
-
이젠 국민이 정부 잘못하는 것 비판도 못하겠군요.
하긴 전과 14범이 대통령 하는 나라인데...
동영상 증거 놔두고도 무죄라는 세상..
사기꾼만 판치는 더러운 세상...아 이 말도 하면 잡아가나요?
-
전 이미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님으로부터 빨갱이 시키라고 낙인 찍힌 몸입니다.
전 콩사탕이 싫어요~
-
집업없이 사치 생활을 하는자....는 29만원 아니던가요?
-
홍 필
05.12 17:56
저 담배값 몰라요........
(담배 안피워서지만....^;;)
-
희망이야
05.13 04:08
저도 담배값이 얼마인지.... 2500원 아직도 맞죠? 그런데 더 비싼 것들은 모르겠군요.. 디스와 디스플러스도 조금 차이나던데;;; 일할 땐 팔려고 다 외웠는데 이젠 다 잊어버렸네요;;
-
이땅에 사는 사람 반이상이 간첩이라는건데 -_-;;
저도 전복 좋아합니다. 전복구이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