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관과 통화해본 결과...

박스당 1대 (가구당 1대)만 통관된다고 합니다. 

지갑은 텅텅 비었지만 관심은 무한대입니다. IPAD 구경이나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김민님

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들고오는경우, 우편으로 가능한 경우

둘다 된다 안된다 말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출장이 있습니다. 

6/16일 귀국 예정인데..   마지막 들르는 곳에 부탁해 볼까요 ?

...

근데, 납기가 한달이 더 걸리네요..    일단 저는 젤 나중으로 고려해주시길...

아, 이참에 ipad 보따리 장사나 해 볼까 ^^.

보다 보니 궁금해졌는데.. (...)

다세대 주택은 동일 주소에서 몇 가구나 살고 있는지 확정하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같은 주소에 수십 가구 막 꾸역꾸역 넣기도 하고)

그런 곳은 동일 주소 확인을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_-;;

설마 저거 가지고 주민등록등본이라도?!!!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는 또 신랑이랑 가구가 분리되어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할 것이며~~

게다가 그게 아니라도 한 집에 살았던 사람이 이사가고 새로 온 사람이 또 사면?? (이름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같은 주소..)

아아... 궁금하여요~~~ >_<

요즘은 통관시에 주민번호로 통관을 시키기때문에 가구당 한대... 이런것은 잘 모르겠고, 주민번호당 한개...   뭐 그렇게 되는거 같던데요...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제가 1대 구입해서 아는 사람 줄려고 가지고 갑니다. 미국내에서 주문해도 배송 되기까지 7-10일 정도 걸리니 미리 주문 해 두셔야 할겁니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데, 4월말에 노던버지니아 애플 매장에는 재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주마다 세일즈 택스가 틀리니, 세금 안내는 주에 사시는 분이 사서 배송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오레곤이나 델라웨어주 등등...

좀 비싸긴 하지만 지금 구입하실려면 옆 클리앙에서 구입하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매물이 자주 보이네요..

우리동네는 세일즈택스가 9.25%에 LCD붙은 넘은 그에 따라 recycling fee 까지 물리니 california는 피하세요. iPad가 양산에 문제가 있다는 군요. 그래서 물량이 딸리는데. 양산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검사 통과한 물건의 내구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아직은 구입 시기가 아닙니다.

형님, 두어달만 참으소. 7~8월경 iPad, 9월경 iPhone 4G 런칭 예정입니다.

KT 최고위층에서 나온 정보라고나 할까요~

이미 한글 입력기도 상당히 진척이 되어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