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여긴 또 어디래요?

아이패드는 구매 하셨어요?

지름의 연속이네요~

비가 와서 졸려워요...ㅡㅜ

이건- 마치 아랍 왕자님 전용 텐트 +_+

멋져요~

와~ 저도 공방 캠핑 번개 가고파요 -_ㅠ

ㅋㅋ 리플 갯수가 세개라.. 질럿[3] 하고 보이네요. ^^

오세욧!!

이 텐트실고서 캠핑다닐려는데

너무 큰가. 흠

3m x 3m60 x 3m

이거만 가지고는 캠핑 못 다녀요.. 이건 밥먹고 노는 텐트.. 자는 텐트는 따로.. ( '')

이젠 비가와도~ 눈이와도~ 야외에서 놀 수가 있겠네요. ^^*

보기에는 좋아보이나 바람 불면 휙 날아갈 것 같고, 모기는 밑으로 다 들어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름신을 퇴치하시고.

그나 저나 언제쯤 한 번 공방에 가 볼 수 있을까요?

야영장에도 가야하는데 말이죠.

텐트 질러야 하나...

초보님과 저는 여친부터 질러야 하는데... 따른것 지르고 있네요 ^^

오~　멋집니다.　ㅋㅋㅋ

모깃불 주위에 피워 놓으면 괜찮을텐데요?　다만, 그 모깃불이 사람도 같이 잡는다는 게 문제...　-ㅅ-

여름에 그나마 날벌레들 적게 들어와서 좋겠군요. ^^

조만간 한번 삼겹살 파티 하시죠 ^^

여름엔 시원하겠습니다.

바람도 잘 통할 것 같구요.

언제 기회되시면 코스트코 한번 왕림해 주세요..

뽐뿌 받으실만한 물건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개인적으로 흔들그네가 젤 T_T; 맘에 들던데요.

ㅎㅎㅎ 낭구쌤~ 놀러가고싶어요~~

다음달에 놀러갈께요 ㅋㅋ

허허.. 정말 대단하시군요. 한국 맞죠?  멋집니다. ^^

와, 낭구선생님 정말 로맨틱한 텐트예요.

그거 텐트가 아니라 정원에 치는 그늘막 개념입니다.

울 시골집에 몇년전 코스트코에서 사다 쳐놓았었는데, 태풍에 절단나버렸죠.

와 +_+ 멋집니다....

멋진... 텐트? 캐노피? 이네요~^^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