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이북유감)시집보내고... 타블렛이 자꾸 끌린다는..
2010.05.24 11:47
스토리(이북유감)시집 보내고...
콘텐츠? 부재가 제일 문제...
읽을거리가 많지만 종이책처럼 다양하지 않다는...
내가 콘텐츠를 생산할 수도 없고....
가지고 잇는 거야 PDF로 돌려 보관하지만.. 읽기 불편하다는..
타블렛이 자꾸 끌린다는..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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衫木
05.24 13:04
아직도 도착 아되었나요... 오래걸리네여,
리뷰 부탁드립니다.
사실 리뷰 잘 안믿습니다. ㅋㅋ
스토리 리뷰 쓰라면 전 악평으로 가득할겁니다.
TXT 이북... 팜으로 보는게 더 편하고 빠르다... 팜 승
PDF 팜이나 스토리나 그게 그것... 그러나 스토리 승
ePub... 이건 웬 DRM걸린게 이리 많은지 놋북으로 보는게 더 편하다. DRM 안 걸린것은 TXT변환해서 팜으로 보니 팜 승
스캔북.. 이건 스토리 승 그러나 책을 분철해서 스캔뜨고 있을 일이 없다는...
문젠 내가 콘텐츠 생성(변환이라던지 기타) 해야 한다면... 놋북이나 팜이 더 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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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측에서 두번이나 배송사고를 내서 늦게 도착하고 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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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아이패드로 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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衫木
05.24 12:59
아이패드로 갈일은 없을겁니다.
뉴톤시절에 사과집에 데인 기억이... 트라우마가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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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파이
05.24 18:43
이북은 TXT로 보는게 좋죠.
좋은 문구보이면 카피해서 저장해놓기 빠르고 쉽고요.
미라지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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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txt 뷰어로는 그냥 Palm TX정도면 별 불편한 것은 없던데요.
Pdf가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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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파이
05.24 19:22
팜으로 한글 읽기는 너무 느리더군요.
특히 KOSPI로 유니코드 읽으려면 엄청 느립니다.
(대략 200kb~1mb 용량의 TXT파일 읽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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衫木
05.24 20:22
TX는 pdf도 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도 kospi+TX에서는 거뜬히 읽습니다
뭐 저가형 안드로이드 타블렛 도착하면 과감하게 리뷰해드리죠. 이미 어떤분이 저가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대해서 악평을 써놓으셨던데 그거 믿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미 펌업글로 좌우회전하는 G센서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커스텀 롬도 계속 나오니까요~~